전인자시 두번째 개인전 입력2006.04.02 00:04 수정2006.04.02 0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양화가 전인자씨가 25일부터 서울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가상공간의 '나'를 의미하는 '아바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천 또는 옷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드러낸다. 3월 2일까지.(02)720-223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솥밥' 손호준·유승호, 연극 또 나란히…'킬링 시저' 캐스팅 배우 손호준, 유승호가 연극 '킬링 시저' 무대에 오른다. 토브씨어터컴퍼니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한 연극 '킬링 시저'를 5월 1... 2 수채화는 ‘미술 입문용’이란 착각...이중섭·장욱진이 깬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수채화를 그려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 추억이 언제나 행복한 건 아니다. 예상치 못하게 번지는 붓터치, 서로 섞이면서 탁하고 더러워지는 색, 덧칠하면 표면이 일어나는 싸... 3 메가MGC커피, 엔시티 위시·손흥민 콜라보 광고 내일 첫 선 메가MGC커피가 새 브랜드 모델 엔시티 위시(NCT WISH)를 공개했다. 손흥민과 함께한 광고도 선보인다.메가MGC커피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SMGC’의 두 번째 아티스트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