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정하고 24일 이수창 사장 등 임직원들이 서울 을지로 본사 앞에서 '안전운전 지혜' 책자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