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글로벌 전자업종 분석팀은 올해 세계 핸드셋 출하 전망치를 5억6천만개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 전망치도 5천95백만개로 수정한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수혜 종목으로 노키아와 모토롤라 삼성전자 등을 언급.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