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집은 필요조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조건이다. 웰빙의 바람은 건설업계의 미분양 타개책과 '새집증후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맞물려 주거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자아냈다. 소비자와 시공자 모두 아파트 외관만큼이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 추세다. 이것이 '삼종종합건설'이 유망한 이유. "밝은 집, 살기좋은 집,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 것을 목표"로 건설업계의 장기불황에도 불구,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삼종종합건설'은 최고급 건축자재를 엄선하여 입주자에게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삼종종합건설은 창립이래 수도권에서 공동주택 아파트 빌딩 등의 생활시설들을 건설하면서 입주 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삼종종합건설 이희신 대표는 "시공사의 브랜드 보다 중요한 것은 입주 후 고객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만족도"라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간이 건강한 삶을 낳는다는 건축철학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현재 신월동 '삼종 Ray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맡고 있는 삼종종합건설은 수도권에서 재건축 및 리모델링로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를 기반 삼아 재건축 및 리모델링업의 전문화를 향상시키려 하고 있다. 삼종종합건설 이 대표는 "주변과의 아름다운 조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 창조를 추구하는 모든이 들에게 열린 마음을 갖고 그들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민족을 주는 것을 최대의 목적"으로 생각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 창조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경영철학을 피력했다. 부정과 비리, 사고로 얼룩진 건축업계에 기본에 충실한 삼종종합건설의 내실있는 성장을 전망해 본다. 02-586-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