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문화업협회전국연합회는 최근 환경사랑나눔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노래연습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캔 쓰레기를 모아 환경사랑나눔회에 전달키로 했다. 환경사랑나눔회는 캔 쓰레기 매각대금 전액을 소외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공익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재확 노래문화업협회전국연합회장과 김필호 환경사랑나눔회 부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