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기륭전자에 대해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5,200원을 유지했다. 예상치를 상회한 지난해 실적과 1월 매출을 반영해 지난해 재무제표가 가능한 시점에 실적추정과 적정가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