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매수로 주가오른 종목 주목 ‥ 세종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종증권은 12일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매수로 종목별 차별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엔씨소프트 삼성증권 등이 외국인 매수로 주가상승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형석 세종증권 연구원은 "2월 들어 투자자별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의 등락률을 살펴보면 외국인 순매수 종목은 평균 15.5% 상승한 반면 개인 순매수 종목은 평균 8.34% 하락했다"며 종목별 양극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순매수 강도와 비교할 때 주가 탄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망종목으로 대덕전자 에스원 강원랜드 신도리코 엔씨소프트 신세계 삼성화재 삼성증권 INI스틸 신한지주 SK 한진해운 하나은행 등 13개를 선정했다. 대덕전자의 경우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6만여주가 순유입됐는데 주가는 11.8% 오르는 탄력을 과시했다. 에스원도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가 31만주에 불과했지만 주가는 8.6%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도 이 기간 외국인이 32만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가 닷새만에 11.9% 급등했다. 서 연구원은 "규모로는 삼성전자 등 대형주에 외국인 매수가 압도적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주가상승 측면에서는 대덕전자 등 중형주와 하나은행 등 은행주 탄력이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이제 14만전자' 개미들 흥분 [종목+]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루에만 7% 넘게 급등해 '14만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

    2. 2

      몸집 커진 ETF, 편입종목 주가 '들었다놨다'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넘는 대형주여서 좀처럼 크게 움직이지 않는 삼성화재 주가가 하루 동안 20%대 급등락하는 상황이 최근 벌어졌다. 일반적인 매수·매도 수요 때문이 아니라 특정 상장지수펀드(ETF)의 ...

    3. 3

      '액티브'도 잘나간다…순자산 100兆 육박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앞세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0조원을 넘어섰다.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를 웃도는 수익을 내면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