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대덕전자..비중확대..1만6000원" 입력2006.04.01 23:28 수정2006.04.01 2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모건스탠리는 대덕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1만6,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건은 펀더멘탈이 긍정적으로 선회한 가운데 경기회복 레버리지 능력이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3~6개월내 평균 판매가 인상과 마진 확대 등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ETF 올해 들어 중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딥시크 출시가 불러일으킨 중국 기술 경쟁력을 향한 기대, 최근 국제 관세를 둘러싼 갈등 요인이 중국 정부의 정책 대응으로 ... 2 전기차·반도체…中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중국 전기자동차가 성공한 배경엔 중국산 내연기관차의 한계가 있었다. 폭스바겐은 독일 브랜드인데도 중국에서 현지화 전략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폭스바겐은 내연기관차 기술... 3 '딥시크' 업은 중국 ETF, 4년 만에 날았다…미국 제치고 훨훨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중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달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더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