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목표가 2만6700원으로 상향..대신증권 입력2006.04.01 23:25 수정2006.04.01 2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대신증권 전재곤 연구원은 신한지주에 대해 수익구조가 턴어라운드가 임박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2만6,7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신한은행의 수익정상화와 조흥은행의 건전성 개선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링크솔루션 등 2곳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링크솔루션과 지씨지놈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2015년 설립된 링크솔루션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3D 프린터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 2023년 73... 2 금융위 "상장예정 기업 재무제표 심사 강화" 금융당국이 상장예정 기업(IPO 예정 기업) 재무제표 심사를 강화한다.26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2025년도 재무제표 심사 및 감리업무 운영계획... 3 거래소, 우양에이치씨 코스닥 합병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우양에이치씨의 코스닥시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양에이치씨는 케이비제26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매매 거래는 오는 28일부터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