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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 24시간 운영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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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을 통해 수출되는 화물 선적작업이 24시간 체제로 본격 운영된다. 울산 항운노조는 9일 치열한 항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화물 선적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24시간 풀제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희철 위원장은 "불과 몇년 전만 해도 국내 최고의 물동량 처리를 자부하던 울산항의 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다"면서 "항만 노사정이 윈윈하는 자세로 울산항 활성화에 적극 나서 옛 명예를 되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항운노조의 이같은 노력에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산업계도 똘똘 뭉쳐 울산항 경쟁력 되찾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상의는 울산항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울산항 활성화 위원회'를 창립키로 했다. 울산시는 상의와 해양청, 컨테이너 터미널, 선사 등이 참여하는 '컨화물 포트세일즈단' 구성에 들어갔다. 포트세일즈단은 5∼6월 중 삼성SDI, 휴비스, KP케미칼 등 지역 상위 10위 내에 있는 수출입업체를 방문해 울산항 이용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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