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프회원권 최고가 경신 잇따라 .. 레이크사이드 6억2천만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의 '접대비 50만원 이하 규제'가 시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골프회원권 값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회원권이 늘어나는 추세다. 레이크사이드CC는 2002년 5월 기록했던 최고가 6억2천만원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CC는 종전 최고가 4억5백만원보다 1천5백만원이 비싼 4억2천만원으로 값이 뛰어 올랐다. 남서울CC의 경우 종전 최고가에 비해 4천3백만원이나 높은 1억6천3백만원에도 매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우원레저(02-558-0089) 정희용 팀장은 "부동산을 판 돈이나 여유자금이 회원권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회원권 보유자들이 물건을 팔려고 내놓지 않아 거래도 많지 않으면서 계속 호가만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02-797-0007) 송용권 팀장은 "'접대비 50만원 이하 규제'가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법인회원권이 일부 시장에 나오고는 있으나 이를 대체할 수요가 넘쳐나 회원권 시세에 큰 영향을 못미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계절적으로 회원권값이 약세를 보이는 2월 중하순을 기점으로 다소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으나 큰 폭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골프브리핑] 센텀골프, 전 세계 골프장 실시간 예약 서비스 시작

      세계 100대 골프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가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부킹 예약 서비스를&n...

    2. 2

      "올해 대형 세계대회만 4번…K스포츠의 힘 보여줄 때죠"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올해 열리는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선수들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

    3. 3

      LPGA 선수들 참여하는 TGL 내년 시즌 출범… 리디아 고 '출전예고'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정상급 골스크린골프 기반의 골프리그 TGL이 여성 리그로 확장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TGL을 주관하는 TMRW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