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동양화재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5일 굿모닝신한 손현호 연구원은 동양화재에 대해 자동차부문은 신차 수요 증가와 보험료 인상에 힘입어 실적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장기보험의 효율성은 보장성 상품 비중확대로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2004 회계년도 기준 P/B 0.37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