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머니 마이너스 대출 ‥ 무보증 1천만원까지 입력2006.04.01 23:02 수정2006.04.01 2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계 대금업체인 산와머니는 1천만원까지 마이너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산와머니가 발급하는 현금카드를 이용,산와머니 지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ATM)에서 돈을 찾거나 계좌로 송금받을 수 있다. 마이너스 대출은 기존 대출상품과 마찬가지로 무보증신용대출이며,연리 65.7%다. 대출한도는 1천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투자자 "올해 미국주식보다 중국주식 기대" S&P500이 2023년 이후 처음 조정 영역으로 떨어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 反경제적인 정책의 여파가 미국 증시와 중국 증시의 반전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2 월가, 엔비디아 GTC 평가 미지근…2027년 루빈 울트라 기대 GTC 컨퍼런스에도 불구하고 전 날 3.4% 하락한 엔비디아 주가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3% 오른 1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 3 윤진식 무협 회장, 美하원에 韓기업 지원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영 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왼쪽)을 시작으로 17일 에이브러햄 하마데·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그로 애리조나 하원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