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전자레인지 핵심부품 중국 수출 입력2006.04.01 22:52 수정2006.04.01 2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일렉트로닉스가 세계 최대 전자레인지 생산업체인 중국의 갈란츠사에 전자레인지 핵심 부품인 '마그네트론'을 수출한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1일 "지난해 10월부터 소량 수출을 시작한 이후 갈란츠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 6월까지 1백50만개를 공급하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마그네트론은 전자레인지에서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이 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금리 시대, 청년도약계좌 '인기'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2030 청년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청년도약계좌가 각광받고 있다. 연 6% 금리와 정부 기여금(지원금), 비과세 혜택을 합해 최대 연 9.5%의 이자를 받을 ... 2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신기술 개발·혁신제품 판로 개척…800여 회원사 활동 조달청은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기술, 품질, 성능, 디자인 등의 우수성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수입품 대체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인 국민에게 생... 3 "비갱신형 간병보험은 일찍, 갱신형은 필요할 때 가입을" 급속한 고령화로 노령 인구가 급증하면서 간병비 부담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루 평균 간병비는 12만~15만원으로, 한달 기준 400만원에 달한다. 더구나 치매에 걸리면 연간 치료비 등으로 2000만원이 넘게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