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나증권 최재혁 연구원은 NHN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가 유효하다고 권고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2,172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0만4,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추정 순익대비 주가수익배율 14.7배로 여전히 저평가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