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국제강, 철근값 12%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국제강은 27일 선박용 후판 가격을 t당 4만원,철근 가격을 평균 4만9천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이 판매하는 선박용 후판은 기준가격이 t당 46만원으로 조정됐으며 철근도 일반제품은 40만2천원에서 45만1천원으로,16㎜ 이상 고장력 제품은 39만7천원에서 44만6천원으로 올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고철 스크랩 가격이 지난해 2분기 t당 1백50달러대에서 올해 2분기(계약) 기준으로 2백80달러를 넘어섰다"며 "주요 수출국인 미국 터키가 경기회복으로 수출물량을 줄이는 데다 중국 수요가 증가해 원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포스코가 후판 가격을 올리고 INI스틸 한국철강 환영철강 등이 철근가격을 올린 데 이어 동국제강도 제품값을 올림에 따라 수요업체인 건설 조선업체들과의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1. 1

      카타르發 LNG 공급난 장기화 조짐…국내 '전기료 쇼크' 온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이 구조적 공급 불안에 직면했다. 세계 최대 LNG 생산기지인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피격으로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2. 2

      산업부는 감사한다는데…110만배럴 방어한 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국내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해외기업 소유 원유 90만배럴이 국내에 먼저 공급되지 않고 해외로 판매돼 산업통상부가 20일 감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해당 해외기업이 하루 사이에 판매처를 해외로 바꾼 ...

    3. 3

      주주가치 앞세운 국민연금…주총장서 '실력 행사'

      ▶마켓인사이트 3월 20일 오후 4시 18분국민연금공단이 이재명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기조에 발맞춰 실력 행사에 나섰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안건에는 제동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