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회사 예금 담보로 개인대출 '동국제강 대주주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15일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과 장세옥 상무가 회사 예금을 담보로 2백억원 규모의 개인 대출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장 회장과 장 상무는 유상증자 대금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 명의의 예금을 담보로 개인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며 "그룹 차원이 아니라 동국제강 개별 기업에 대한 수사"라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과 장 상무는 2001년 6월과 12월 개인상호저축은행 푸른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2백여억원의 대출을 받기 위해 이 은행에 각각 예치돼 있는 회사 소유 정기예금 1백5억원과 1백2억원을 담보로 제공했다. 동국제강은 이같은 사실을 증권거래소에 공시하지 않아 지난해 4월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됐으며 증권선물위원회는 강 회장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통보한 바 있다. 검찰은 장 회장 등이 이같은 혐의 외에도 개인비리 등 다른 혐의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중이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약 투약하려던 50대 잡았더니…차량서 주사기 1500개 '와르르'

      경기 파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던 50대 남성이 붙잡힌 가운데 이 남성의 차량에서 주사기 1500개가 발견돼 경찰이 여죄를 캐고 있다.파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

    2. 2

      아이돌이 쏜 상품권 30장, 직원이 다 썼다?…이마트 '발칵'

      그룹 NCT의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상품권 선물을 한 가운데 해당 상품권 브랜드의 직원이 해당 상품권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다.재민은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늘은 화...

    3. 3

      "며느리가 복덩이같다"…아들 결혼 앞두고 복권 '10억 잭팟'

      잊고 있던 즉석복권을 무심코 긁었다가 10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동행복권은 '스피또2000' 66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A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복권 당첨자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