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강남지점 ‥ 신한캐피탈 입력2006.04.01 22:08 수정2006.04.01 2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캐피탈은 15일 강남구 삼성동에 강남지점을 개점했다. 신한캐피탈은 이번 강남지점 개점으로 각종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오토리스 영업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남 테헤란로 주변에 위치한 기업의 리스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 CRC 등 종합금융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FTA 재협상?…속도 빠른 '비관세 장벽 폐기' 요구할 수도 “다음달 2일 상호관세 부과 이후 양자 협상을 통해 세계 국가들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16일(현지시간) 발언은 관세전쟁에 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 2 美 "WTO 체제는 실패"…분쟁 해결기능 사실상 마비 미국 정부가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은 세계무역기구(WTO)를 겨냥해 “실패한 체제”라고 공언했다. 최근 캐나다와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WTO에 분쟁 협의를 신청했지만, 이들 국가의 ... 3 [포토] 카뱅, 소상공인 ‘안심통장’ 지원 카카오뱅크가 27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안심통장 특별보증’ 사업에 나선다. 안심통장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을 위 한 일종의 마이너스통장(총 2000억원)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