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SI 사업자에 CJ시스템즈 .. 한국산업단지공단 입력2006.04.01 22:08 수정2006.04.01 2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동근)이 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를 '산업단지 공동물류 지원시스템' 3차년도 사업의 시스템통합(SI) 구축 용역사업자로 선정했다. 산단공은 CJ시스템즈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물류센터 관리시스템 및 수출입물류시스템 개발,물류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작업 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정의선 회장 "관세 협상 정부·기업 함께해야…트럼프 초청 영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이 발표를 예고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 2 정의선, "美 제철소 투자 듣고 트럼프 대통령이 초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제철의 루이지애주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건설 소식을 듣고 초청해주셨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 3 트럼프 관세의 '긴 그림자' 경고한 연준 관계자들 "인플레 길어지면 더 제한적 통화정책 가능" [Fed워치] 트럼프 정부가 연일 관세 드라이브를 거는 데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연준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연준 이사회 소속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26일(현지시간)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