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왼쪽)이 14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국왕컵 축구대회 준준결승전에서 아이바 선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2-0로 이겼다.


/마드리드(스페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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