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서울랜드, 전통공예품 만들어요 입력2006.04.01 21:59 수정2006.04.01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랜드는 세계의광장 특별전시관에 '체험학습장'을 마련,2월 말까지 운영한다. 2천∼1만원의 재료비만 내면 한국공예예술가협회 소속 작가들의 지도로 민속놀이도구,한지,석화액자 등을 만들어볼수 있다. 또 재활용 캔으로 로봇,사슴벌레,새 등을 만드는 시간도 갖는다. (02)504-00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호 맞은 SRT매거진, 취향 따라 떠나는 국내 여행 100선 선봬 SRT 차내지 SRT매거진(발행인 이종국)이 창간 100호를 맞아 11개 테마 별, 취향 따라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100선을 꼽았다. SRT매거진은 2016년 12월 SRT 개통과 함께 창간해 8년 3... 2 "겨울 스포츠 즐기러 왔어요"…1200명 방한에 업계 기대감 폭발 한국관광공사가 유치한 인센티브(포상휴가) 단체 '암웨이 대만' 임직원 1200명이 오는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인센티브 단체는 올해 방한하는 첫 대형 단체로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통해 한국 겨... 3 결혼 늘었다더니 '허니문' 수요 82% 증가…업계, 시장 공략 가속 지난해 허니문 여행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지표로 여겨지는 혼인 건수 증가와 맞물려 허니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4일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지난해 허니문 상품 송출객 수 집계 결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