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지도자 무능해 혼란" 입력2006.04.01 21:46 수정2006.04.01 2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 전 대통령은 7일 "지도자의 무능과 헛된 욕심이 나라를 혼란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1세기분당포럼 초청강연에서 "국민이 피땀으로 일으킨 이 나라가 오늘에 와서 가라앉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尹 탄핵 선고 앞두고…여야, 승복 메시지에 '온도차'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나온 가운데, 여야는 사전 '승복 메시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당 공식 입... 3 "생신 축하" "땡큐" 홍준표, 명태균과 카톡 공개에 "의례적 답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17일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