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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업체 대호크레디트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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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의 토종 대금업체인 대호크레디트가 6일 부도 처리됐다. 대호크레디트 엽찬영 회장은 "경기불황 등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해 6일 돌아온 5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면서 "이미 내부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해 직원 상당수를 내보낸 상태이며 조만간 청산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엽 회장은 "저축은행들로부터 대출받을 때 1백20∼1백50%에 달하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제공한 만큼 이들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호크레디트의 매출채권이 얼마나 회수될지 불투명하고 회수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대호에 1백억원 상당의 여신을 제공한 4∼5개 저축은행들의 연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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