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온라인게임 "서바이벌프로젝트"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홍콩에서 유료서비스 중이며 일본에서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