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6일 '이가 올리브유 스프레드'와 '까라페리 발삼식초'를 출시했다. '올리브유 스프레드'는 올리브유를 농축시켜 버터나 마가린처럼 고체화한 것으로 토스트 볶음요리 등에 쓰인다. 1백60g 1만3천5백원. '까라페리 발삼식초'는 백포도주를 발효시켜 만든 식초로 고기나 생선의 냄새 제거,샐러드 드레싱에 적합하다고. 2백50㎖ 3천7백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