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한·일 설음식 비교하세요 .. 웨스틴조선호텔 입력2006.04.01 21:41 수정2006.04.01 2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웨스틴조선호텔은 한·일 두나라의 설음식을 동시에 선보인다. 한식당 셔블은 떡국 중에서도 모양이 독특한 개성지방의 조랭이 떡국(4만2천원)을 준비한다. 일식당 스시조는 일본 정월 음식의 통칭인 오세치 요리(사진)를 내놓는다. 오세치 요리는 지라시 세트(8만원)와 알밥 세트(6만원) 두 종류다. (02)771-05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누가 요즘 제주도 가요?"…결국, 터질 게 터졌다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236만 871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코로나19 대유행 시기였던 ... 2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아고다가 제시하는 해답[인터뷰]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필요가 세분화하면서 여행을 ‘맞춤 정장’처럼 커스터마이징하는 초개인화 서비스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 같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건 온라인 여행 플랫폼(... 3 '1박에 130만원'인데 인기 폭발…5성급 호텔들 반기는 VIP 정체 "예전엔 강아지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요즘엔 넘쳐나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을 VIP 수준으로 모시는 호텔·리조트의 '펫캉스'가 쏟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