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토지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지적도등본 △경계점 좌표등록부 등 토지관련 민원서류 6종을 인터넷을 통해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각 구청 홈페이지로 들어가 '인터넷 민원발급 시스템'에 접속하면 된다. 대행 수수료 5백원과 발급 수수료를 핸드폰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24시간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