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내년 중 투자상담사 등 증권 전문인력 자격시험이 모두 9회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1종 및 2종 투자상담사와 금융자산관리사(FP) 시험은 각각 2회 실시된다. 또 재무위험관리사(FRM) 및 증권분석사(CIA) 시험은 1회씩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