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문 사이트 1318코리아(www.1318korea.com)는 온라인 동영상 강좌 결제금액의 일부를 불우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벌인다.
내년 1월16일까지 겨울방학 특강인 '수능 렛츠고(高)'를 신청하면 결제 금액의 3%가 개별 회원 이름으로 불우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 진화율이 22일 오후 1시30분 기준 66%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48%로 낮아졌다. 강풍과 급경사 등 악조건으로 불길이 다시 커진 것이다.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이 산불의 영향 구역은 66㏊이며 화선 길이는 4㎞, 진화 완료는 1.9㎞다.산림 당국은 헬기 45대와 장비 35대, 인력 50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에는 평균풍속 3.1㎧, 순간풍속 6.3㎧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후 5시 이후로는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 불로 22일 오전 4시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산불 현장 인근 주민들은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진화 현장이 급경사지이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진화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 자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고 진화 효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창열은 "지난 19일 일본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 중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됐다"며 "지난해 개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창열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를 촬영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19~21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았지만 도착 당일 귀국했다.함께 입국을 시도한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도 입국을 거부당했다. 다음 날에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김창열은 "독도 관련 활동이 문제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입국이 불가하다는 답만 반복했다"고 말했다. 행사장 방문 계획은 없었다고 했다.독도사랑운동본부 측도 공식 SNS를 통해 "5시간가량 인터뷰와 수색을 받았고, 독도 홍보 활동을 이유로 상륙이 불허됐다"며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라고 했다.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다고 고시했다. 이후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며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21~22일 이틀간 전국에서 총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21일 하루에만 12건이 집중됐다.발생한 산불 12건 가운데 11건은 진화가 완료됐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22일 현재 진화율 68%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 예상 면적이 10㏊ 이상인 2건에는 '산불 1단계'가 발령됐다.22일에도 강릉·울산·서울에서 3건이 추가 발생했다. 당국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2월에 하루 10건 이상 산불이 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