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正이사 체제 전환 ‥ 10년 임시이사 체제 탈피 입력2006.04.04 12:15 수정2006.04.04 1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지대가 10년간의 임시 이사 체제에서 벗어나 내년부터 정이사 체제로 전환, 학교 운영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상지대는 교육인적자원부에 정이사 9명의 취임을 신청, 최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정이사에는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범일 제2가나안 농군학교 교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하죽봉 변호사 등이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준호 정계진출설 솔솔? "5선 의원급 대접…공천 제안도" 배우 정준호가 정계 진출설에 입을 연다.정준호는 오는 19일 방송하는 MBC 인기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정계 진출설과 관련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낼 예정이다.정준호는 자신의 ... 2 '오요안나 이어 김새론까지…' 우울증·무력감에 흔들리는 2030 최근 배우 김새론, 배우 송재림,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등이 심리적 고통과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이들은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유명인이지만, 경제적 어려움 또는 정신적 고통 속에서 ... 3 근무 중 파출소서 술 마신 경찰관, 음주운전까지…감찰 착수 근무 중 파출소 내에서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 음주운전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분당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이 근무 시간(7일 오후 7시∼8일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