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후 식재로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하는 외식업소에 고객이 몰리고 있다.


26일 점심시간 서울 명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이 호주산 쇠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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