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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시황] (26일) 외환카드 11.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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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790선 아래로 밀려났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3.70포인트(0.46%) 하락한 788.85로 마감됐다. 미국증시 하락 영향에다 장세를 이끌어줄 매수주체마저 사라져 장중내내 약세권에 머물렀다. 이날 기업의 자사주 매입을 제외하고는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순매도를 보였다. 지수 관련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0.57%), 한국전력(0.93%), KT(1.23%) 등은 강보합을 유지했다. 반면 SK텔레콤이 외국인 매도로 1.73% 떨어진 것을 비롯해 POSCO(-1.59%), 국민은행(-0.46%), 현대차(-0.42%) 등은 약세였다. 조류 독감에다 광우병 발생 소식까지 겹치며 수혜주로 떠오른 한성기업 대림수산 동원수산 오양수산 등 수산주들이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KCC가 지분을 확대하면서 의결권확보 마지막날 지분 경쟁이 벌어진 현대엘리베이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LG카드는 감자 소식으로 하한가까지 떨어지며 나흘째 급락했다. 반면 외환카드는 장막판 SK증권을 통해 대규모 사자물량이 유입돼 11.29% 급등했다. SK(주)는 소버린과의 경영권 지분 경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데 따라 10%넘게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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