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가 NOW] "새 수익원 적극 발굴" ‥ 대우증권 박종수 사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박금융 등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문을 적극 육성하겠다."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은 26일 "앞으로는 기존 금융상품보다 맞춤형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능력이 증권사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선박금융은 대형선박을 건조, 임대하는 사업에 자금을 지원해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 박 사장은 "증권사는 선박투자회사의 주식공모 및 기업가치 분석업무 등을 맡게 된다"며 "개인투자자에 대한 배당소득세 면제방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3월께 선박투자회사 주식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선박투자회사의 자본금은 8백억원이며 일반공모금액은 1백60억원으로 잡고 있다. 박 사장은 선박투자회사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연 6%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사장은 "선박금융 시장은 초창기단계이지만 2020년에는 61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커질 것"이라며 "대우증권은 국내 선박금융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마켓 셰이퍼(Market Shaper) 역할을 도맡겠다"고 말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첫 돌 맞은 넥스트레이드…불장 업고 초고속 성장했다

      국내 1호 대체거래소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4일 넥스트레이드는 '개장 1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 자료를 배포하고 그간의 운영 성과에 대해 "성공적인 대체거래시장으로 안착하며...

    2. 2

      '이란 쇼크'에 코스피 7% 폭락…왜 日보다 더 취약했나 [분석+]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 소식 이후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피지수는 3일 하루 만에 7% 넘게 폭락하면서 일본 증시 이틀치 하락분보다 변동성이 더 큰 흐름을 나타냈다.이날 코스피...

    3. 3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3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