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790선 하회..코스닥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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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약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종합지수는 오후 1시35분 현재 전일대비 4.55p 내린 789.00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43.23을 기록하며 0.14p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기관이 각각 92억원과 16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개인 투자자도 19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기업은 456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개장초 순매수를 보이던 프로그램은 39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삼성전자가 보합권을 맴돌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국민은행,POSCO,현대차 등이 소폭 약세를 기록중이다.반면 KT,한국전력 등은 강보합.
LG카드가 하한가 잔량에만 470여 만주가 쌓여있는 상태로 거래마저 한산한 상태이다.또 SK는 5% 넘게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KTF가 8일만에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다음,NHN,옥션도 상승세.반면 하나로통신과 LG텔레콤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