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다산금융상 수상자 공적] 금상 / 코리안리재보험 입력2006.04.04 11:54 수정2006.04.04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재보험에서 이름을 바꾼 코리안리재보험(사장 박종원)은 국내 보험산업의 독립성을 수호하면서도 새로운 보험 수요 창출로 보험업계의 수익기반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내 원보험시장의 매출(수입보험료)이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9.2% 성장한데 비해 코리안리는 16.8%의 고성장을 기록, 아시아 1위 전문 재보험사로 도약했다. 최근 5년간 1천8백50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으로 시켰더니 할인 크네" 2030이 피자 시켜 먹는법 도미노피자가 지난 2024년 자사 앱 사용 기록 분석 결과 2030세대 소비자가 48%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자사앱이 2030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게 된 요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2030세대... 2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3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