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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한경 소비자대상 (下)] 하나GB파트너스 '국민관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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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관광상품권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발행 초년도인 2001년 7개월간 3백억원어치가 팔린데 이어, 하나은행 내에 본격적인 판매조직인 하나GB파트너스가 설립된 지난해에는 1천5백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상품권 시장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판매량 1천억원선을 돌파했다. 올들어서도 판매량이 크게 늘어, 12월 현재 지난해의 두 배인 3천억원선을 웃도는 등 발행 3년만에 전체 상품권 시장의 5%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관광상품권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가맹점이 많고 다양하다는 것. 겨울철 스키어들이 몰리는 전국의 스키장(용평,대명비발디파크, 휘닉스파크, 베어스타운 등)과 여행사, 렌터카, 호텔,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 골프장, 놀이공원, 외식체인은 물론 이지함 피부과와 준오헤어를 비롯한 미용실에서도 통하는 등 여느 상품권에 비해 활용범위가 넓어 '선물'로서의 만족도가 높다. 안정성도 이 상품권의 매력 중 하나. 다른 상품권과는 달리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없으며, 금융기관인 하나은행이 판매와 정산을 책임지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관광상품권은 또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금 보다 좋은 상품권'이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제주지역 가맹점과 함께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벌였고, 5월에는 외식체인과 가정의달 할인이벤트를 진행했다. 6월에는 '미리 떠나는 6월의 가족여행'이란 주제로 1백가족에게 무료여행 기회를 주었고, 스키시즌을 맞아 용평리조트의 리프트권·부대업장 할인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때마다 필요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민관광상품권은 코리아트래블즈가 발행 및 운영을 맡고 하나은행이 판매와 자금 정산을 담당하고 있다. 5천ㆍ1만ㆍ5만ㆍ10만ㆍ30만ㆍ50만원권 등 6개 권종으로 발행되고 있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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