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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 삼성캐피탈과의 합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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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캐피탈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 비율은 삼성카드 1주당 삼성캐피탈 주식 0.473108주로 결정됐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1일이다. 통합 회사명은 '삼성카드'를 그대로 사용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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