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디지탈링스, DVD 솔루션 10억 공급 입력2006.04.04 11:50 수정2006.04.04 1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 백업 전문 기업인 디지탈링스(대표 한명수)는 서울시 자료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10억원 규모의 DVD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탈링스는 LGCNS 컨소시엄을 통해 서울시와 22개 구청에 DVD 쥬크박스,DVD 운영 소프트웨어,도면·문서용 고속스캐너군의 솔루션 등을 공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틱톡 중지 90일 유예"…폐지서 맘 바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틱톡 금지법’ 시행을 90일 유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당선인은 18일(현지시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90... 2 '숏폼' 드라마 만드는 티빙·왓챠 티빙, 왓챠 등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가 잇따라 숏폼으로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놓는다. 1분 내외에서 최장 10분의 짧은 형식의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3 [모십니다] '최고의 ICT 기술 찾는다' 대한민국 임팩테크대상 한국경제신문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2025 대한민국 임팩테크대상’을 공모합니다. 1994년 제정된 이 상은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제품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