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비자 체감경기 '바닥' 친듯.. 소폭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가 4분기(10∼12월) 들어 미미하게나마 개선됐지만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이 낮을수록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4분기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30대 도시 2천5백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형편 소비자동향지수(CSI)'는 75로 전분기(70)보다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100)에 크게 못 미쳤다. 6개월 후를 예상한 '생활형편 전망 CSI'는 85로 올들어 4분기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CSI가 100을 넘으면 경기나 생활형편이 과거에 비해 나아졌거나 앞으로 호전될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소득 수준별로는 월소득 3백만원 이상 가구의 '생활형편 전망 CSI'는 3분기 91에서 4분기엔 97로 개선됐지만 1백만∼2백만원대 가구는 같은 기간 84에서 82로 오히려 떨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될 조짐을 보였다. 2백만∼3백만원인 가구는 89로 전분기와 같았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이창용 총재, 은행장 간담회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시중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신현송 차기 한은 후보자의 지명이 아주 다행이고, 한은에는 축복이다"고 말했다...

    2. 2

      신한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채용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50여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지역 인재 비중은 확대한다.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

    3. 3

      시몬스, 환아 치료에 3억원 기부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이 7년째로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에 달했다. 안정호 대표(사진)는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 시작한 기부가 7년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