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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FB,"삼성전자..카드 증자..실질 영향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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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FB증권은 삼성카드 유상증자 참여 여부 등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9일 CSFB는 삼성전자의 삼성카드및 캐피탈의 유상증자 참여와 관련해 핵심 사업부문으로부터의 현금 유출은 부정적이나 실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증자 참여액은 최대 6천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내년말 기준 현금 포지션의 6%에 불과하다고 분석. 또한 시장은 유상증자 참여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할인요인이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판단했다.목표가 58만원에 시장상회 의견 유지. 한편 삼성전기에 대해서는 충분치못한 영업 현금흐름을 감안할 때 추가 증자 참여시 상당히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삼성생명의 증자 참여로 삼성전기의 참여율 감소 혹은 아예 참여를 안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목표가 4만8,000원에 중립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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