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유일전자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유지했다. 18일 다이와는 유일전자의 11월 평균판매단가가 전월대비 3.5% 늘어났으며 이는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감소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2등급과 목표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