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계무역센터 재건축 새 디자인 19일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무역센터(WTC) 재건축 공사의 설계안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건축가들이 마침내 타협에 성공,오는 19일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공사 총괄 업체 로어맨해튼개발사가 16일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WTC 자리에 들어설 프리덤 타워의 중심 건물은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축가 대니얼 리베스킨드가 설계한 것으로 높이 5백33m에 꼭대기가 뾰족탑 모양이며 자유의 여신상을 연상시킨다. 프리덤 타워는 또 다른 건축가 데이비드 차일즈의 제안으로 상업공간이 끝나는 지상 3백30m 지점에서 1백20m 높이로 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하며 그 위로 리베스킨드가 설계한 83m 높이의 첨탑을 설치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프리덤 타워 설계 작업은 리베스킨드가 부지 소유자 래리 실버스타인이 고용한 차일즈와의 공동작업을 '강제결혼'과 마찬가지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등 건축가들간 마찰로 난항을 겪어왔다.

    ADVERTISEMENT

    1. 1

      캐나다 총기난사범, 챗GPT에 여러차례 서술…침묵한 오픈AI

      9명의 사망자가 나온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범이 범행 이전에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총기 폭력 관련 시나리오를 여러 차례 서술한 것으로 드러났다.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리티...

    2. 2

      트럼프, 새로운 관세 '전세계 10%' 행정명령…"24일 발효"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직후 공표한 10%의 '임시 관세'가 미 동부시간 24일 0시1분부터 발효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다만 산업에...

    3. 3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 사고 1심서 3500억원 배상 확정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테슬라가 배상해야 할 금액으로 2억4300만달러(약 3500억원)가 1심 법원에서 확정됐다.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방법원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