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내년 아시아(日 제외) 성장률 전망치를 6.2%로 제시하고 2005년은 5.7%로 추정했다. 모건 亞 경제분석가 앤디 시에는 최근 자료에서 내년 아시아 경제 성장률이 6.2%로 추세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후 Fed 긴축 정책 영향으로 오는 2005년에는 감속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한국 경제 성장률은 내년과 2005년 각각 4.9%와 4.3%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