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LG전선 계열로..㈜LG, 보유지분 46%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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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자회사인 LG산전이 LG전선에 매각됐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보유중인 LG산전 주식 48.9% 가운데 46%(1천3백80만주)를 LG전선에 매각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선 주식 매각은 시간외 매매방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LG는 매각대금 1천6백56억원(주당 1만2천원)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1월말 현재 55%이던 ㈜LG 부채비율은 50%로 줄어든다.
LG 관계자는 "전력기기,자동화기기,금속가공 사업 등을 하는 LG산전이 LG내 타사업부문과의 연계성이 떨어져 사업구조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LG산전 주식을 팔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재산분할 차원에서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된 LG전선이 LG산전을 인수함에 따라 LG산전 역시 LG로부터 계열분리돼 LG창업고문인 구태회씨 등이 보유한 LG전선 계열에 편입된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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