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1:30
수정2006.04.04 11:31
1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의 루크 디아스 연구원은 미디어PC가 거실내 새로운 선호 가전제품으로 부상중이라고 평가했다.
디아스는 한 박스내 PC와 소비가전 기능이 탑재된 미디어PC는 DVD리코더나 고기능 데스크탑PC의 매력적 대안으로 선호될 것으로 진단.
이에 따라 대만내 컴팰이나 혼하이 등 일류 PC제조업체들에게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