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한국..상반기 1050까지..매도 시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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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은 내년 상반기중 한국 종합주가지수가 105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하반기에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12일 다이와는 내년 한국 증시 중요한 이슈는 "언제 팔 것인가?"라는 점이며 이는 상반기 상승과 하반기 하락이란 기본 전망이 뒷받침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분기말 지수는 900으로 2분기말은 1000으로 제시한 가운데 1분기 범위는 750~950으로 2분기 범위는 850~1050으로 각각 예상했다.
반면 하반기인 3분기와 4분기말 지수는 각각 900과 850으로 범위는 850~1050과 800~950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