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개발사무소 착공 입력2006.04.04 11:27 수정2006.04.09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개발 업무를 맡을 개성공단 개발사무소 착공식이 11일 북한 개성직할시 봉동리에서 남.북측 관계자 1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개발사무소는 부지 3천5백평에 연면적 5백평 규모로 전망대를 포함,지상 2층의 현대식 건물로 건축되며 내년 6월 준공된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본, '계엄군 투입' 국회·선관위 CCTV 확보 나서 비상계엄 선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특별수사단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계엄군이 투입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내부 폐쇄회로(CC)TV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 김이나, 탄핵 정국 속 일베 논란…임영웅·차은우도 '구설수' 아이유의 '좋은 날', 박효신의 '숨' 등 다수의 히트곡 작사를 맡은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3 공수처, 검·경에 "계엄사건 넘겨달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8일 검찰과 경찰에 수사 중인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이첩해줄 것을 요청했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4시22분께 “공수처장은 중복 수사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