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어가자'는 원칙을 갖고 노사문제를 풀어가고 있다. 그 덕분에 회사설립 이후 26년간 무분규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다. 경동도시가스는 에너지와 서비스로 초일류 기업을 달성하자는 목표 아래 노사가 한마음으로 뛰고 있다. 회사는 전 임직원의 노력에 동종업계 최고의 성과배분 프로그램 운영,인적자원 개발시스템 운영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 전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