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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중소기업)-희성전선 전주공장 ‥ 정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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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지부장 > 외환위기때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상당수 근로자들이 해고되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 없이는 노동조합 및 조합원의 발전도 없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바로 노·경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문화,상생의 문화,노·경 동반자적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노사관계는 끝없이 평행선을 달리는 열차 레일과는 달라야 한다. 노동조합과 회사가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평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합원 개개인 모두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자기계발 노력과 맡은 바 업무에서 성과창출 활동을 지속으로 실시해야 한다. 희성전선 전주공장은 공장가동 이래 단 한번의 노사분규도 없는 무분규 사업장으로 공개경영,투명경영으로 전사원이 회사를 경영하는 주체라는 공감경영 분위기가 확산돼 있다. 2002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선정에 이어 이번 신노사문화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급격한 환경변화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 맡은 바 최선의 노력을 다한 우리 모두의 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회사 따로 근로자 따로인 여느 기업들과 차원이 다르다. 근로자들이 경영의 주체가 돼 성과를 창출하고 성과배분제를 도입,전 사원이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렇게 노가 협력하고 경이 이끌어 간다면 우리회사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영원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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