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채권..추격매수보다 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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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증권은 채권에 대해 추격매수보다 리스크관리를 주문했다.
8일 박혁수 우리증권 채권분석가는 전주말 강세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으나 펀더멘탈과 수급부담이 투자심리 기저에 깔려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관들의 조심스런 시장대응을 유발할 것으로 판단해 하락시마다 낙폭을 제한시킬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주 국고 3년물 움직임을 4.80~5.05% 수준을 제시하고 하락시 추격매수보다 이익실현 관점 접근을 권고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